It was almost twilight; there were only a few people in the cathedral. Paying no attention to what was happening around me, I fell prostrate before the Blessed Sacrament and begged the Lord to be good enough to give me to understand what I should do next.
해가 거의 넘어가는 때였다.; 성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내게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지 못 한 채, 나는 성체 앞에 엎드렸고 내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려달라고 하느님의 선하심을 청하였다.
해가 거의 넘어가는 때였다.; 성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내게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지 못 한 채, 나는 성체 앞에 엎드렸고 내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려달라고 하느님의 선하심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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