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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on d'etre/Divine Mercy in My Soul

성녀 파우스티나 일기 notebook1-1

해석은 전혀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제가 했습니다.ㅋㅋ

한글판 일기를 친구에게 선물로 줘서,,,,
제대로 된 해석을 알 수 없네요.
방학이라 심심해서 해 보았어요.
이렇게 하면 기억에 더 오래 남거든요..


1.
O Eternal Love, You command Your Sacred Image [1] to be painted
And reveal to us the inconceivable fount of mercy,
You bless whoever approaches Your rays,
And a soul all black will turn into snow.

오, 영원한 사랑이여, 당신은 당신의 거룩한 모습을 그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자비의 원천을 우리에게 드러내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빛에 다가가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자비를 베푸시고
온통 어두운 영혼도 흰 눈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O sweet Jesus, it is here [2] You established the throne of Your mercy
To bring joy and hope to sinful man.
From Your open Heart, as from a pure fount,
Flows comfort to a repentant heart and soul.
오 감미로운 예수여, 당신은 당신 자비의 왕관을 여기에 세우셨습니다.
죄 많은 인간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당신의 열린 심장, 순수한 샘에서
나오는 물길을 참회하는 마음과 영혼에게 부어주십니다.


May praise and glory for this Image
Never cease to stream from man's soul.
May praise of God's mercy pour from every heart,
Now, and at every hour, and forever and ever.
인간의 영혼에서 나오는 이 상본에게 드리는 기도와 영광의 물결을
막지 마십시오.
모든 심장에서 나오는 하느님 자비에 대한 기도를 부어주십시오...
지금, 그리고 매 시간마다, 그리고 영원히.

O My God
오 나의 하느님.


When I look into the future, I am frightened,
But why plunge into the future?
Only the present moment is precious to me,
As the future may never enter my soul at all.
미래를 볼 때, 저는 두렵습니다.
그러나 왜 미래에 잠깁니까?
오직 현재만이 저에게는 값집니다.
미래는 제 영혼에 전혀 들어올 수 없습니다.

It is no longer in my power,
To change, correct or add to the past;
For neither sages nor prophets could do that.
And so, what the past has embraced I must entrust to God.
과거를 바꾸고 고치고 덧붓이는 건 더 이상 제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현자도, 예언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과거가 무엇을 포함하더라도 나는 하느님을 신뢰하겠습니다.

O present moment, you belong to me, whole and entire.
I desire to use you as best I can.
And although I am weak and small,
You grant me the grace of your omnipotence.
오 바로 지금, 당신은 제게 속해있습니다, 온전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한 최대로 당신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약하고 작더라도
당신의 전능함의 은총을 약속하셨습니다.

And so, trusting in Your mercy,
I walk through life like a little child,
Offering You each day this heart
Burning with love for Your greater glory.
그래서 당신의 자비에 의탁하며
나는 작은 아이처럼 인생을 걸어갑니다.
당신께 이 심장을 봉헌하며,
사랑에 불타며,
당신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

J.M.J.
[Jesus, Mary, and Joseph]
예수, 마리아, 요셉
God and souls
King of Mercy, guide my soul.
하느님과 영혼들
자비의 임금님이여, 제 영혼을 이끄소서.

Sister M. Faustina
of the Blessed Sacrament
은총이 가득한 성사의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Vilnius, July 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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